대학생창업/ 6개월만에 1억을 번 후 알게된 6가지 사실들/ 창업의 도움되는 조언/ 유튜버 드로우앤드류 창업 조언

제가 늘 말하죠.
저는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그냥 조금 앞서 간 사람일 뿐이라고요.

-유튜버 드로우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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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으로 6개월만에 1억을 번 유튜버 '드로우앤드류'가 깨달은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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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기 전에 먼저 가치를 나누면서 사람을 모으자. 

 

드로우앤드류라는 유튜버가 1억을 번 수단으로는

10가지 정도가 된다고 한다.

 

하나의 일을 하는 것도 벅찬데 10가지면 상당히 많다고 볼 수 있다.

 

다양한 일을 하지만

그 여러 일들이 서로 관련 없는 일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이를 키워드로 나열해서 정리를 했는데

 

소셜미디어, 퍼스널 브랜딩, 인스타그램 그리고 여러 회사들로 

자신이 하는 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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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을 보면 

여러 회사들을 나열했는데,

 

여러 회사들과 현재 출판사랑 계약을 해서 책을 쓸 수 있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말했다.

 

무언가를 팔기 전에, 내가 아는 것들을 먼저 나누면서 사람을 모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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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튜버는 전자책을 내고, 사람을 코칭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코칭을 했을 때의 경험을 말해주면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자신의 주요 코칭 대상인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을 코칭할 때

경력이 20년 가까이 되는 전문가 분을 코칭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이 전문가 분들을 컨설팅 하다보면

 

걸림돌이 있는데,

자신의 지식이나 정보를 나누는 것을 되게 두려워 하는 분들이 많다고 했다.

 

이런 두려움을 가진 채 '그럼 무엇을 팔아야 하죠?'라고 질문을 하는데

이는 '올드한 사고 방식'이라고 정의했다.

 

이런 올드한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해당 유튜버는 

'뉴타입의 시대'라는 책을 소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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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타입은 빼앗고 독점한다.

뉴 타입은 나눠주고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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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타입과 뉴타입에 대해

화장품 가게 앞에서 나눠주는 샘플을 예시로 들었다.

 

그러고는

콘텐츠로 지식이나 정보를 나누는 것을

샘플을 뿌리는 것과 같다는 말을 했다.

 

깨달음을 주는 말이다.

 

샘플을 나눠준다고 해서

사람들은 샘플만 쓰는 것이 아니다.

 

샘플이 좋으면 그 화장품을 쓴다.

그 말은 내가 뿌린 샘플이 좋으면 사람들은 '나'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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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엇을 파느냐 보다 누가 파느냐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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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판매건수 1191건, 총 매출 3천 8백만원 

그리고 크몽어워즈 슈퍼루키상까지..

 

고작 전자책 1개와 코칭서비스 1개로 위와 같은 성과를 냈다고 한다.

 

전자책을 평범한 일반인도 출판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도 작년에 들었고, 그때의 전자책 열풍을 느꼈었다.

 

 

해당 유튜브는 그때 전자책에 관심을 가지고

전자책 출판 서비스를 하는 사람들을 찾아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찾아보니,

한 사람 당 전자책을 기본적으로 5~10개로

여러 분야, 여러 가지로 팔았다고 한다.

 

많이 팔면 당연 돈이 되겠지만

 

해당 유튜버는

'내가 팔 수 있는 것만 판다'라는 전략을 세웠다.

 

그래서 딱 1개의 전자책을 팔았는데도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이 이유는

무엇을 파느냐 보다 누가 파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신이 알려져 있지 않은 분야의 책을 판매하는 것은

의미 없다고 생각을 했고,

 

하고 있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콘텐츠를 나누고

'자신'을 브랜딩하면서 신뢰를 쌓은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여기서 명언을 말하는데,

 

'지금 당장의 돈을 위해서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러고는 '평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라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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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돈 버는 법은 정말 다양하지만 가장 팔기 쉬운건 브랜드다.

 

요즘 느끼는 것인데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온라인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아마존, 소피, 인스타 공구와

같은 것들이 많아지긴 한 것 같다.

 

해당 유튜버도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했다고 한다.

 

핵심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주었다.

 

'판매하는 경쟁자가 적고, 수요가 많은 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상위노출, 키워드, 마케팅이 그 뒤를 따른다.

 

그런데,

쿠팡만 보더라도 잘 팔리는 상품을 검색해보면

가격만 다르고 똑같은 상품들이 줄줄이 올라온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처음에는 잘 팔리는 물건을 서칭해서 누군가 팔기 시작했을텐데

 

잘 팔고 있는 것에 배가 아팠는지

똑같은 물건을 가격만 조금 낮춰서 판매하는 사람들이 생겨난 것이다.

 

바로 '가격 경쟁'이 생긴 것이다.

 

그런데 이 유튜버가 말하길

가격 경쟁을 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방법은 바로 

'브랜드'라고

말을 했다..

 

그래서인지 많은 기업들이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사람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브랜드를 만드는 데 돈을 쏟아 붓는 것 같다..

 

그러고는 나와 같이 돈 없는 사람들도 할 수 있는

'퍼스널 브랜딩'

에 대해 말을 했다.

 

퍼스널은 개인, 즉 '나'를 뜻한다.

나를 브랜드화 하는 것은 누가 쉽게 따라하지 못 하고 돈도 들지 않는다.

 

유튜버는

내 스스로가 용역이 되고 재화가 된다고 표현을 했다.

 

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팔고자 하는 물건을 소싱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가장 소싱하기 쉬운 상품은 '내가 제공가능한 서비스'라고 한다.

 

크몽이라는 페이지에 들어가 보더라도

디자인, 코딩, 강의 등

다양한 퍼스널 브랜딩의 예시들이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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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을 읽지 않으면 너무 많은 것을 놓치게 된다.

 

이 말을 하는 유튜버도 책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언스크립티트>'를 읽고

'많은 것을 놓치며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 책이라고 추천을 해주었다.

 

시간이 나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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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은 사람마다 관심 분야가 다르고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책을 읽기 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책을 찾아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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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존버는 절대 답이 될 수 없다. 

 

존버는 '존나게 버틴다'라는 신조어이다.

 

'버틴다'고 생각하면 힘들어진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기도 짧은 시간인데

왜 버티냐는 것이 그 이유이다.

 

쉬운 예로는

다니고 있는 회사가 나와 안 맞는데 버티고 있다.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싫은데, 버티고 있다. 등등

 

이와 같은 존버는 답이 될 수 없다고 한다.

 

버티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나서고

정 안 된다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해보라고 말한다.

 

단, 그것을 하는 과정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즐기는 사람이 만든 결과물은 

보는 사람도 즐겁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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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람은 스스로 믿는 딱 그만큼 성장한다.

 

해당 유튜버는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된 '자기 암시 테이프'가 있다고 한다.

 

흔히 마음가짐과 마인드셋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자기 목소리로 녹음한 자기 암시 테이프는 이를 도와준다고 한다.

 

왜 듣는가?

 

우리가 평소에 일상에서 지내면서 겪는 대부분의 상황들이

우리의 한계를 만들어버린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뛰어난 사람들을 보면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

 

조금만 잘못해도 구박하는 직장 상관,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수많은 걱정들...

 

이런 것들이 우리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들고

한계라는 울타리를 지정한다.

 

그때 '자기 암시 테이프'가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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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기 암시 테이프를 들으면

내 의식 속에는 한계를 깨부시는 말들로 가득 차게 된다.

 

예시로 자신의 자기암시 테이프를 공개했다..

 

드로우앤드류의 자기암시 테이프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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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한다.

나는 특별하고 멋진 사람이다.

나는 매일 발전한다,

나는 늘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나는 내 삶에 감사한다.

나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

나는 대체 될 수 없는 사람이다.

나는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나는 마음 먹으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

나는 혼자서도 강하다.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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