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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Startups)14

대학생창업/ 17살에 회사를 세워 20살에 5억을 번 소년/ 곤충사료로 사업을 한 사업가의 신념과 생각들 17살에 창업을 해서 지금 20살 CEO라는데, 정말 나는 왜 17살 때 창업에 관심이 없었던 걸까. 왜 단순히 해보자고 한 것이 작은 공모전, 교내 대회 정도.. 그때 더 넓은 세상에 도전해볼 용기가 없던 것일까 아니면 내 시야가 좁았던 것일까. 어떤 부분이 나와 달랐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17살 때부터 곤충 사료로 사업을 시작한 공희준 대표 17살 때부터 창업을 하게 돼서 주식회사 '칠명 바이오'라는 회사를 세우고 지금은 '더 함 아이더스'라는 회사에 회사를 넘기고 이제는 월급받는 사장이 된 공희준 대표.. 공희준 대표가 생각하는 '리치' 부자의 기준은? 자산이 100억은 넘어야 '리치'라고 생각한다. 부모님에게 물질적인 도움은 받았는가? 안 받았다. 창업대회에 나가 5,770팀에서 9등을 해.. 2021. 6. 25.
대학생창업/ 2평 방에서 하는 1인 의류 쇼핑몰/ 동대문 사입으로 옷 쇼핑물 운영/ 인포크 창업 집에서 의류 사업을 하는 1인 마켓 대표 반쑤니(?) 직접 줄 자로 동대문에서 사입해온 옷의 어깨, 가슴, 팔길이, 소매, 암홀, 밑단, 총장 등의 길이를 재고 추가적으로 목폴라랑 후드는 목폴라 길이와 후드 길이를 재준다. 그리고 구매한 지점 위치, 상호명, 상품명, 컬러, 단가, 사이즈, 원산지, 혼용률, 판매가, 특이사항 등을 함께 엑셀에 정리를 한다. '인포크'라는 플랫폼에서 옷을 판매하고 있으며 초보자들이 쓰기에 좋은 사이트라고 추천하고 있다. 인포크라는 쇼핑몰 사이트가 좋은 점이 마켓을 열고 마감을 할 수 있어서 마켓을 열지 않은 날에는 쉬면서 물건을 판매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해서 기억에 남는 쇼핑몰이 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1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분이라 그런지.. 2021. 6. 24.
대학생창업/ 바로 창업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 대학생 때 창업한다면 / 당뇨관리서비스 창업, 반려동물 등록관리 서비스 창업 해당 영상과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단지 창업에 대한 공부를 하기 위해 정리하는 저만의 노트 수준입니다ㅠㅠ.. 관심있는 분들은 같이 공부해보죠 ! '창업을 생각하는 대학생이라면 꼭 봐야할 영상'이라는 조금 선정적인 제목에 이끌려 보게 되었습니다. 페오펫 창업자 최현일 대표 학생 창업은 시행착오가 되게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시행착오가 많은 것 만큼 좀 더 빨리 주도적으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장단점이 다 있는 것 같거든요 자본이 없는 게 학생의 입장에서 제일 큰 담점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학창시절로 돌아가면, 먼저 창업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봐요. 프로세스화 되어 있고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한 번 경험을 하고 나서 창업을 하는 거랑은 정말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2021. 6. 24.
대학생창업/ 편지집&디저트로 연매출 40억을 만든 대학생 스타트업 디저트라는 푸드 장르를 통해서 마음을 더 쉽게 전하고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창업한 조인앤조인 진해수 대표. 진해수 대표의 말씀 창업을 하게 된 계기 재수를 해서 대학교에 입학을 했는데요. 수능이라는 것을 거쳐서 대학교에 왔는데 학점을 따는 일이 수능에 비하면 쉽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조금 지루하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과연 내 경쟁자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다양한 활동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스쿠버 다이빙이라든지 동아리를 한 여섯 개, 일곱개씩 하고 활동을 하던 중에 아는 선배가 '고벤처포럼'이라는 행사를 한 번 와봐라라고 소개를 시켜주셔서 우연하게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그 앞에서 나보다 나이가 조금 .. 2021. 6. 23.
창업을 하려는 이유? 잠깐 스쳐지나간 아이디어를 '사업의 기회'로, 창업의 중심에는 창업자가 아니다. 여러분들은 왜 창업, 즉 스타트업(Startup)을 하려고 하십니까? 여러 분이 창업을 시작하려 한다면, 여기에 대해서 분명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아마도 이런 대답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예상을 합니다. 먼저, 자신이 생각하기에 굉장히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사업을 하여 성공을 하기 위함입니다. 아니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등에 취직해 남 밑에서 일하고 싶지 않고 자신만의 회사를 창설하기 위함입니다. 또는 창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싶음입니다. 다 좋습니다. 여기엔 정답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의 스타트업이 무엇인가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이 세상을 변화시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면 좋지 .. 2020.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