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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2

[자취요리]오믈렛 소시지 오므라이스/ 집에서 할 수 있는 요리/ 남자도 할 수 있는 요리/ 오믈렛 만드는 법 저번에 오믈렛(?) 비스무리한 것을 만들어봤는데, 솔직히 나도 드는 생각이지만 오믈렛보다는 그냥 계란 올린 오므라이스였다. 시중에 파는 오믈렛은 빗깔이 영롱하면서도 주름이 없고 젓가락이나 칼로 갈랐을 때 계란물이 흘러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그것에 가까워지기 위해 계속 만들 예정이다. 오늘도 오믈렛 오므라이스를 만들었다. 🍳오믈렛 오므라이스🍳 요리의 여정 #준비물 찬밥 1공기(1인분), 계란 2~3개, 집에 있는 채소(당근, 양파, 파, 애호박 등), 스팸햄, 케찹, 굴소스(or 진간장), 비엔나 소세지, 슬라이스 치즈 우리 집엔 당근이 없다... 당근을 사기엔 뭔가 아까운 느낌이랄까. 그래서 집에 있는 재료인 양파, 파, 애호박만 사용했다. 당근이 색깔이 예뻐, 볶음밥에 넣어주면 외관상 좋다! #.. 2021. 8. 6.
[자취요리] 오믈렛 오므라이스/ 자취하는 남자가 할만 한 요리/ 요리초보인 나도 할 수 있는 요리/ 집에서 할만 한 요리 추천 🍳오믈렛 오므라이스🍳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현재 2주 자가격리 중이다. 요리와는 거리두기 4단계 정도로, 거의 요리를 해먹지 않는 나인데, 자가격리인 2주동안 매일 시켜먹기가 부담스러워 요리를 시작했다. 처음 시작한 요리는 '오믈렛'이다. 첫 요리를 오믈렛으로 선택한 이유는 항상 유튜브를 보면 알고리즘으로 노란 탱탱한 오믈렛 영상이 자주 떴는데, "저게 얼마나 어렵길래 사람들이 잘 못 만드는거지?"라는 의구심을 평소에 가지고 있었고, 이왕 요리를 하는 김에 하고싶은 것을 해보기로 해서 오믈렛을 선택했다. 일단 완성된 모습은 아래 사진과 같다. 생김새는 그럴 듯하지 않은가!? 사실 오믈렛이라 하기도 그렇지만... 뭐 부를 이름이 없으니 오믈렛이라 하겠다. 요리의 여정 #준비물 찬밥 1공기(1인분), 계.. 2021.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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